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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득템한 사탕 먹기!





주말에 병원갔다가 간호사 언니한테 득템한 사탕~~~~

엄마는 절대 주지 않지만.....간호사들은 아이 달래기에 사탕이 제격이다~~~ㅋㅋ

득템하고는 내가 뺏을가봐 근처에 잘 오지 않는 아들....^^ㅎㅎㅎ

달콤한 사탕맛에 홀릭되어 정신없는 상빈이~~

오늘만 허락해주는거당...ㅋㅋㅋ

맛있게 먹는 상빈이에게 사탕을 무한대로 주고싶지만.....날로 늘어만 가는 치아에....관리 잘 못해주면 안되니까...좀 더 크면 많이 먹자꾸나~~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