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 봉구와 상빈 Bin Mom 2010. 2. 20. 22:19 하루가 지나니 양덕...시댁이 이렇게 변했어요~~ㅎ 우와~~~~이렇게 멋질수가~~~ 꼭 어디 펜션에 온듯한 느낌~~~^^ 눈 때문에 차로 이동하기가 무지 힘들었지만 이만큼 쌓인 눈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용~~^^ 봉구도 오랜만의 바깥 외출에 신이나고~~~ 아버님이랑 봉구의 일광욕 즐기기!!! 멋지십니다~~~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gelb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일상다반사' Related Articles mp3듣는 상빈이~^^* 상빈아~놀자~^^ 화이트 설날 냄비 상빈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