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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봉구와 상빈



























하루가 지나니 양덕...시댁이 이렇게 변했어요~~ㅎ

우와~~~~이렇게 멋질수가~~~

꼭 어디 펜션에 온듯한 느낌~~~^^

눈 때문에 차로 이동하기가 무지 힘들었지만 이만큼 쌓인 눈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용~~^^

봉구도 오랜만의 바깥 외출에 신이나고~~~

아버님이랑 봉구의 일광욕 즐기기!!! 멋지십니다~~~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