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상다반사

아보카도 -구미역-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구미역_ 아보카도~

원래는 씨푸드 아일랜드가 있던 자리인데, 수지가 안 맞는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아보카도가 생겼다~

신랑이 회가 먹고 싶다길래, 회정식을 먹으러 갈까 하다가, 발길을 옮긴 아보카도~

퇴근시간이라 차가 좀 밀렸지만 맛난 저녁을 먹으러 간단 생각에 즐겁게~~

구미역사안에 차를 대고, 아보카도 입장~

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~

싱싱한 회에, 즉석요리, 샐러드 등....여느 뷔페랑 비슷했다.

그래도 가격에 비해 맛은 괜찮았다~^^*

늘 가던 파라다이스나 바이킹스 보다는 좀 다르게 맛있었다~~

저녁 24000원에 부가세는 따로....^^

상빈이도 맛있게 먹고!!!!ㅎㅎㅎ

맥주가 무제한 공짜라...신랑이 좋아하는듯.....ㅋㅋㅋ

금욜 저녁의 외식~~즐겁게 마루리~~~~~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