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리크리스마스 선물~~^^*
외할머니가 공수해온 뜨개모자와 머플러~~
손자 생각에 얼른 가지고 오셔서 씌어주신다....ㅎㅎㅎ
모자가 좀 딱 맞아...걱정이긴 해도....ㅋ 벗겨질 염려 없어 좋다....^^ㅋㅋ
목도리랑 모자 쓴 상빈이~~~꼭 키세스 초콜릿 모양같다....
솜사탕같기도 하고.....ㅎㅎ 눈사람 같기도한 상빈이~~~^^
어쩜 이리.....귀여울까???!!
표정도 더 다양해진 상빈이~~
올 겨울은 더 따뜻하게 보낼수 있겠구나~~~~~
엄마~~~고마워!!!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