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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상빈이는 산책중~






















토요일이 정말 봄날같이 포근하고 따듯했다...

시댁의 발코니에서 상빈이랑 할아버지할머니랑 산책중~~

따뜻한 햇살에 일광욕....ㅎㅎ

한참 걷기에 재미들린 상빈이는 신발까지 신고 신이 났다....^^*

꽤 심각하게 인상쓰고 걸어다니고....

넓은 할아버지 집에서 신이 난 상빈이~~~

진짜 봄이 오면 잔듸에서 뛰어놀며 공놀이 하자~~~~!!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