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부터 시작된 양덕동의 시댁집 짓기가 3달 남지한 시간이 흘러 모두 지어졌다~^^*
아버님의 집짓기 프로젝트가 끝나고~ㅎㅎ양덕동에 아주 예쁜집이 한채 더 생겼다~~
채광이 너무 좋아 눈이 부시도록 빛이 들어오는 집으로 정말 이게 정말 전원주택이구나~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~
시아버님, 시어머님도 아침에 눈을 뜨니 꼭 어니 놀러온듯한...펜션에 온 듯한 느낌이라고 하셨다~^^*
새로운 가구가 들어오고, 너무 보기 좋은 큰 티비에....편히 앉아 볼수 있는 쇼파에~~~
너무 좋은 집~~^^*
가족들 모두~~~흐뭇해 웃음이 절로 나는~~^^*
새집이사완료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