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크사이드 -경주 힐튼호텔-
경주 힐튼 호텔 부페. 레이크사이드랍니다. 일주일전 미리 예약해둔곳! 집에서 가까운 경주에서 함께 모인 양가어른들과 우리가족^^ 조금 일찍 들어가서 앉아있었답니다!^^ 보문호를 돌고 왔더니,,,,,피곤하더라구요!!ㅎㅎㅎ 전면창에 테라스에 앉아있는듯한 느낌...그래서 전 힐튼이 좋더라구요!!^^ 여러 요리들이 많죠!!^^ 빵도, 샐러드도, 요리등...드리고 즉석요리의 묘미...^^ 벌써부터 침이 고이네요~~ㅎㅎ 상빈이부터 주려고 가지고 왔는데. 저기 피자.....얼마나 잘 먹던지....^^ㅎㅎㅎ 너무 배가 고팠나봐요...^^;;;ㅋㅋ 즉석요리의 인기...ㅋㅋㅋㅋ LA 갈비를 구워서 통후주 소스를 얹어 먹으니...정말~~~맛나더라구요... 저것만 줄서서 많이~~~먹고 왔다는....^^ㅎㅎ 후식인 케익......
일상다반사
2010. 5. 13. 11:49